옛날에 한참 C, C++ 코딩할때는 포인터를 사용하는 Call by reference, Call by value 요렇게 2가지 타입 중 적절한 방법으로 자료처리를 해던 기억이 있다. 그때 당시는 주소참조방식 과 값참조방식 뭐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, 요즘은 이를 지칭하는 표현(단어)도 많이 바뀌어 있는 듯 하다( 내가 옛날사람이긴 한가 봐. ㅠㅠ). 플러터나 자바쪽에서는 깊은복사 와 얕은복사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이지 않아 아직도 헷갈리는 단어다. 그래서 요 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차원에서 블로그에 남겨두고자 한다. Flutter(DART)에서 class, list, map 같은 객체(Object)를 다루다가 값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. 필자의 경우 코딩하면서..